일상다반사

[스크랩] 외국 언론의 일부 기사들

여여리리 2011. 3. 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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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디펠트
 

 일본의 급진적 민족주의자들은 이웃나라의 특정 섬의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면 중국, 러시아 또는 한국대사관 앞으로 검은 버스를 타고 몰려가 항의한다.

가장 최근의 예가 독도인데, 일본은 이를 다케시마라고 부르지만,

한국은 1905년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겼으며, 몇 십년 전부터 다시 이 섬을 되찾았다.  

일본은 난징대학살, 731부대의 인간생체실험 등 다수의 전쟁범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국의 수천명의 여성들을 위안부라는 미명하에 끌고가 매춘을 강요했다

일본학교의 몇몇 역사 교과서에는 일본의 전쟁범죄가 언급되지 않거나 사실이 왜곡되고 있다. 

전쟁범죄 사실을 왜곡한 일본교과서

아시아에서 반일시위를 유발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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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지 리샤베리옹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항복한 지 60년이 지난 오늘날 대부분의 일본 국민들이 과거의 전쟁범죄 역사를 모르거나 부인하고 있다. 
 
2005년 일본을 취재하고 돌아온 한 언론인은 일본이 학교에서 1
920년 이후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독일과는 달리 일본이 그들의 전쟁범죄 역사를 깨끗이 정리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자국 역사의 가장 어두운 부분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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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
 
일본군은 매우 잔혹하였다.
일본인의 잔혹한 행위는 많은 아시아국가에 기록으로
보존되고 있다.
독일과 달리, 일본은 겉으로는 사과를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어떤일이 있었는지 가르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과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절히 사죄하지 않고 있다.   
일본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될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The Japanese government has not recognised it and apologised properly,  because they don't want to let the Japanese people know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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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매월 $60,000의 거액을 전문 로비스트에게 지불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The Japanese government pays his firm about $60,000 per month to lobby on the sole matter of historical issues related to World War II

출처 : 주저리주저리
글쓴이 : SABIN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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